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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공지
12-23
주로 올라오는 리뷰
일본 드라마, 에로게, 음악
별점
그때그때 기준이 달라지는 편이라 2~4점은 크게 차이 없는 것 같습니다!
★★★★★ : 난 이 작품에 대해서 매일매일 말 할 수 있다.
★ : 쿠소작품
열람주의
작품에 대한 비판도 가감없이 하는 편!... (개인취향)
가급적 스포 없이 올리거나 블러처리 하지만 스포하고 싶은 작품은 그냥 작성합니다.
후방주의 이미지도 그냥 올라옵니다.
Etc.
01-31
#피규어
#칸자린
#AniGift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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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ノ宮かんな 看護師ver. illustration by カンザリン 1/7 完成品フィギュア
감상완료
후방주의입니다!
가격
18,480円
구매가
230,000원 (하..)
스케일
1/7
사이즈
135mm
제조사
AniGift
발매일
2023년 5월
구성품은 피규어 본품, 쿠션, 인형, 주사기, 베이스 입니다
칸자린 피규어 중 가장 컨셉이 취향이라서 위시였던 피규어를 샀습니다!
베이스는 그냥 동그란 판이에요 어디 끼울 수 있는 형식이 아님
그래서 엄청 불안불안했는데 생각보다 안정적이었습니다
손에 주사기 끼우는 게 너무 어렵고...
끼울 때마다 주사기가 자꾸 휘어서 (ㅠㅠ) 포기할 뻔 했어요
처음에 불량이 온 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까 다 똑같더라고요
일단 돈값을 하는 퀄리티...
도색 미스 하나도 없고 마감도 딱히 안 지저분하고 깔끔해요!
특히 얼굴조형이 너무 예쁘게 뽑힌 거 같네요..
특히 살 눌림이라던가... 가슴이라던가... 정말 잘 표현된 거 같아요
판치라
좋아하는 캐릭터가 아니면 아무리 예뻐도 애정이 안 가서
모르는 캐릭터(특히 오리지널)는 잘 안 샀는데
아주아주 만족스럽습니다 ପ(。ᵔ ⩊ ᵔ。)ଓ
ゲーム
12-23
#비주얼노벨
#정공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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素晴らしき日々 〜不連続存在〜
감상 중
SCA-自
에로게에 발을 담궈본 적 있다고 하면 한번씩은 들어봤을 이름...
스바히비
에 대해서 리뷰해볼까 합니다.
흥미 있으신 분은 이 게임을 직접 해보시는 걸 추천하고 싶어서...
최대한 스포일러 없이 작성하려고 노력했지만
혹시 모르니 스포일러 주의입니다..!!
리뷰에 앞서 이 게임은
집단강간, 동성애, 오토코노코, 후타나리, 수간, 시체훼손, 근친, 사이비종교, 학교폭력, 집단투신
등의 요소들이 등장합니다.
6개의 이야기로 연주되는 선율―― “언어와 선율”의 이야기.
각각의 이야기는 선율.
그리고 선율들은 공명하며 하나의 완전한 음악이 된다…….
언어는 선율이 된다.
「멋진 나날들」은 이러한 이야기.
프롤로그
응?........................ <처음 든 생각
뭔가 들었던 느낌이랑 너무너무 다르고
레즈물인데 숭배받는다고 이거 구라가튼데
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너무너무 궁금했던 거
넌 대체 누구냐
그리고 계속 철학적인 대사를 줄줄 읊어주는데...
하지만 꾹 참아주시면 됩니다... 이 다음에 폭풍이 몰아치니...
1장
【「Down the Rabbit-Hole」 ――「空と世界」の物語
어느 날, 미나카미 유키는 하늘에서 봉제인형이 떨어지는걸 본다.
하늘에 돌려보내기위해 던졌다는 그 인형은, 몇번이나 던진건지 군데군데 찢어져 있었다.
「하늘로 돌아간다」──그것은 이 거리에서 언제부터인지 퍼지기 시작한 「하늘로 돌아가는 날」을 찾기 위한 행동.
그것은, 세계를 나타내는 소녀와 하늘을 나타내는 소녀가 만날 때 일어난다고 한다.
은하수를 넘어 만나는 직녀와 견우, 거기에 데네브를 낀 여름의 대 삼각형.
그것은 삼위일체의 성스러운 도형이라 불린다.
성스러운 도형이 하늘에서 빛날 때, 세계와 하늘은 만난다.
그 지점을 계속 찾고있는 타카시마 자쿠로, 와카츠키 카가미, 와카츠키 츠카사, 주인공인 미나카미 유키로 이루어진 4명은, 하늘과 세계, 성스러운 삼각형이 생길 장소를 찾는 모험을 시작한다.
큰 스토리 흐름은 7월 20일에 세상이 종말을 맞이한다는 소문이 퍼지고
그 날짜가 다가오면서 일어나는 사건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프롤로그와 다르게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얼른
이 모든 진상을 알고 싶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ㄱ- (진짜 너무 궁금해짐)
그리고 1장을 플레이하면서 아 이래서 갓겜이군 하고 설득당해버린
그래서 종말은 진짜인 건지 자쿠로는 어떻게 된 건지
구세주는 또 뭔지 와카츠키 자매들은 어떻게 된 건지!!!
2장
【“It's my own Invention” ――「終わりと始まり」の物語】
어떤 사건을 계기로 세계와 자신의 인식이 어긋나기 시작한다. 인식의 엇갈림에서도, 그는 세계의 끝인 장소에서 쉴곳을 발견한다.
그 유명한 2장.........
다들 왜 2장까지만이라도 꼭 해보라고 한 지
이유를 알 거 같은 내용이었습니다.
2장을 하면 다음 장을 안 할 수가 없음. 진짜로.
우선 이 게임은 장 마다 캐릭터의 시점을 바꿔서 진행하는데
2장은 구세주 마미야 타쿠지의 시점으로 진행됩니다.
그나저나 마미야 성우분이 여성분이시던데
너무 완벽한 소년보이스여서 놀랐다..............
아무튼 많은 사람들이 마미야 이지메파트 보면서 괴로워했다는데
보면서 그냥
우와 쇼타다 ㅋㅋ
이러면서 봤네요 (¯−¯ ;;)
그리고 어떠한 사건을 기점으로 마미야는 흑화를 하고...
이 때부터 너무너무 플레이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 제정신 부여잡고 플레이를 할 수 있게 해준 그녀가 있었는데...
"선율이에요, 저는 선율 담당, 그리고 구세주 님이 기적 담당이에요."
바로 타치바나 키미카라는 여자아이입니다.
그리고 개웃긴 게 마미야는 짤로 보셨듯이 처녀 호소인인데요..
엔딩을 보기 위한 읍읍 선택지 중에
▶앞으로 한다
▶뒤로 한다
라는 선택지가 나오는데 여기서 뒤로 한다를
골라야지 엔딩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ㅋㅋ
진짜 너무 어이없고 웃겼음
하지만 아름답죠... (뭐가..)
3장
【“Looking-glass Insects” ――「文学少女と化学少女」の物語】
두 소녀의 전쟁 이야기. 그녀들은 문학과 화학을 사용하여, 현실과 싸운다.
문학은 강한 의지, 화학은 세상에 대한 힘. 이 두가지만이 현실과 싸우기 위한 그녀들의 무기.
자쿠로 시점으로 진행되는 장입니다.
그리고 슬슬 뿌려졌던 떡밥들이 회수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일본의 이지메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장인 것 같습니다-_-..
솔직히 플레이하면서 .................................
레이튼교수와 최후의 시간여행, 마신의 피리 시리즈를
할 때 든 그 미묘한 감정이...............
그리고 플레이하면서 마미야나 자쿠로나
비슷하게 짜여진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왜냐면... 둘 다 학폭피해자이고 음침하고
상대를 자신이 원하는대로 망상하고 회피하는 성향이..)
자쿠로는 불쌍한피해자고 마미야는 미친싸이코가해자라는
평이 뭔가 신기했습니다...
두 캐릭터 다 그럴만한 과정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아니 근데 그럴만한 거 같기도
그리고 무려 자쿠로는 위에 나온 키미카라는 아이와
레즈엔딩이 있습니다.
갓겜인데
4장
【“ Jabberwocky ” ――「救世主と英雄」の物語】
파괴자로서의 운명이 정해진 소년의 이야기. 그는, 세계의 조화를 위해 창조자를 파괴해야만 한다.
이 때까지의 떡밥이 쫙 풀리는 장입니다!
창조의 마미야 타쿠지.
조화의 미나카미 유키.
파괴의 유우키 토모사네.
그는, 세계의 '조화'를 위해 '창조'자를 '파괴'하는 것.
솔직히 말하면
아 ㅅ발 꿈이라던가 다중인격이라던가
그런 앞뒤 안맞는 설정을 선호하지는 않는데...
굉장히 재미있는 시스템을 넣어두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예를 들어
평소 타인과 대화할 때는 평범한 대화창이 나오는데
인격들끼리 대화할 때는 화면을 꽉 채우는 대화창이 나온다는 점
그리고 이 장에는 무엇보다... 엄청엄청 귀여운 여동생이 나오는데요
최고의 게임 ㅇㅈ합니다.
5장
【“Which Dreamed It” ――「兄と妹」の物語】
오빠를 연모하는 소녀. 그녀는 쭉 오빠와의 약속을 믿으며, 해바라기의 비탈길 아래에서 기다리고 있다.
하사키 시점으로 진행되는 장인데...
예상 못한 떡밥이 풀려서 놀랐었습니다.
그리고 다른 장들에 비해서 볼륨이 짧습니다.
그리고 ... 너무 아름다운 이야기였어.........................
...
아니 그래서 얘는 뭔데?
6장
【“JabberwockyII” ――「ひまわりと坂道」の物語】
먼 세계의 이야기. 해바라기의 비탈길과, 그 앞에 있는 풍경의 이야기.
플레이중...
총평
아프지 않은 인간은 없어. 모두 안 아픈 척 하는 거 뿐이야.
네가 아픈 인간이라면 나 역시 아픈 인간이야. 부끄러운 인간이라 봐도 되겠지.
/
모든 사람들에게 각각 평등하게 모든 세계가 존재한다면
왜 그 세계는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세계가 하나가 될 수 있는 이유.
나는 가끔 이런 생각을 하곤 해. 그래서 나는 너를 좋아할 수 있었던 거야.
/
파괴와 선율.
경찰봉과 음악.
우리들은 이 옥상을 선율로 감싼다.
음을 연주할 때마다 기적이 이어진다.
결국 우리들은 달의 근처까지 와 버렸다.
무한연쇄의 소리.
무한연쇄의 기적.
우리들은 점차 우주의 끝으로 다가간다...
뭔가 인상깊은 장면들도 대사들도 많아서 인용하고 싶은데...
여름에 시작해서 아직까지 엔딩을 질질 끌고 있는 게임이라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ㅠ_ㅠ..
(재미없는거아님 걍 시간이 없어서..)
다음에는 기록을 좀 하면서 플레이하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게임의 구조가 같은 시간을 계속 반복하면서 플레이어만 바뀌는데요.
이런 시스템의 게임을 좋아해서 굉장이 흥미롭게 플레이했습니다.
특히 앞의 1, 2, 3장은 혼란+흥미진진이라 엄청 집중했고
후반 4, 5, 6장은 아무래도 떡밥을 풀어주는 느낌이 강한데
전체적으로 재밌게 플레이한 것 같습니다.
아직 엔딩인 6장은 플레이하는 중이지만...
이 게임에 더욱 몰입감을 준 건 아무래도 CG와 OST
그리고 성우의 연기인 것 같습니다.
일러스트는 말해뭐해 그 시절 분위기 나면서 너무 세련됐고
곡이 진짜............... 너무너무 좋아서 한동안
사운드트랙 계속 돌려들은 거 같아요.
그리고 성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 완급조절 ㅁㅊ
그리고 텍스트연출이 게임 분위기에 한몫한 거 같기도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마미야의 불쾌하고 정신공격하는 미친 텍스트량의 중2병 대사도
자쿠로의 쓸데없이 긴 19씬 등... 당시에는 지루하다고 느꼈는데
후반으로 가니까 전부 필요했던 부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만큼 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장치였다고 생각합니다.
뭐... 그렇다고해서 올타임레전드였냐
이건 또 아니긴한데 ...
인문학, 철학 인용대사들이라던가 그냥 스카지 취향 드러내는 씬이라던가 ㅋㅋ
뭐 아무튼 스토리적으로도 취향이었고
복선회수도 개인적으로는
아예 판타지고 막 허무맹랑한 내용보다는
0.1%라도 현실적으로 가능할 거 같은데?
하는 트릭을 좋아하는 편이라 호에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결론 .. 스바히비는 그저 평범한 소년과 소녀의 이야기였다고 생각합니다.
엔딩을 보면 아래에 내용을 더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람은 죽음을 모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은 죽음을 알고
그래서 행복 속에서 빠져드는 것을 배웠다.
절망이란 행복에 빠져들 수 있는 사람에게만 주어진 특권이지
그래서사람은 말을 얻었다.
하늘을 아름답다고 느꼈다. 좋은 세상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할 수 있게 되었다.
말과 아름다움과 기도.
세 가지 힘과 함께 멋진 날들을 손에 얻었다.
사람아, 행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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